(왼쪽부터)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송시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송재식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왼쪽부터) 배준열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송시경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영전략본부장, 송재식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장 / 사진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한국환경공단 광주전남제주환경본부와 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함께 환경보호 가치 확산 및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 진행된 협약식에서 3개 기관은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를 구축해 미래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증진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환경보호 가치 확산과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기획 및 운영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3개 기관은 올해 환경인형극 ‘모두의 바다’를 공동 제작했으며, 10월부터 도서·산간 지역을 포함한 광주·전남 지역 초등학교 및 아동 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예술(인형극)을 매개로 한 공연을 진행하여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환경보호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예술위 송시경 경영전략본부장은 “앞으로 각 기관의 고유자원을 적극 연계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에 내포된 감각적 경험과 몰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환경보호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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