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뉴스 조은빈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공개 오디션을 통해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의 계보를 잇는 차세대 신인 발굴에 나선다. YG엔터테인먼트는 내년 1월 7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3 YG 내셔널 오디션 투어'(YG National Audition Tour)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대면으로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는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이다. 이에 따라 YG는 대전을 시작으로 대구, 광주, 부산, 서울 등 전국 주요 5개 도시서 6회 차 오디션을 전개한다. 보컬, 랩, 댄스, 비주얼 4가
음악
조은빈 기자
2022.12.07 14:30